채권은 주로 계약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민법에서는 이 채권이 발생하는 원인을 15가지의 전형계약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재산권 이전 관련 계약) 매매, 증여, 교환
(물건 사용 관련 계약) 소비대차, 사용대차, 임대차
(노무 제공 관련 계약) 고용, 도급, 여행, 위임, 임치, 현상광고
(기타 계약 계약) 조합, 종신정기금,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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