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공부스타일이 있겠지만, 저는 비효율의 끝판왕인 필기를 택했었습니다.
인강을 여러번 본다, 요약교재를 여러번 본다 등등 추천하는 방법들은 많았지만...
저는 필기를 해야 머리에 남는걸 느꼈기에 그냥 적었습니다.ㅋ
(어차피 결론은, 어떻게든 공부내용을 내 머리에 남겨서, 시험에 쏟아낼 수 있도록 만드는게 핵심이니까요.)

제 블로그 '공인중개사-노트' 카테고리를 보시면, 2019년 초부터 중순까지해서, 중급과정까지 정리했던 인강 정리노트들이 있는데... 당시 시간이 빠듯해지며, 이후 내용은 개인정리만 하고, 블로그엔 업데이트를 못했었습니다...^^

다만, 현재도 가끔씩 찾아보는 내용들이 있어, '공인중개사-노트' 카테고리에 정리노트 최종본도 추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노트를 보기 위한 참조내용(규칙표) 및 주의사항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노트 규칙표
 (중요)
★★ (아주중요)
 (암기)
 (개정)
▶▶▶  #  *  -  ~  ` (대항목~소항목 구분 순서)
& (그리고)
* (또는)
∴ (그러므로~)
∵ (왜냐하면~)
▦ (계산 관련)
텍스트 색상관련 => 적색(암기용), 파랑*초록*주황(중요), 갈색(기출지문), 보라(공식)
밑줄 (가독성 용도, 중요하다는 표시 아님)

노랑형광펜 (기출 키워드)


※ 주의사항

- 최대한 보정했던 자료긴 하지만, 결국 전문가가 아닌 개인 정리자료이므로 틀린 내용이 존재할 수 있음

- '이런 식으로 노트정리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참고 자료로만 사용 권장

- 2020년 1월 기준으로도 뉴스를 보다보면, 2차 과목들의 개정사항들이 꽤 많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중개사법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도 개정되었고, 공법은 보나마나 있을꺼고... 특히, 세법은 정말 끝내주게 많은 내용들이 개정되고 있는 중이라...ㅋ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해당자료는 참고 자료일 뿐, 특히 2차 과목은 이 자료로 공부하시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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