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재, 보완재, 수요의 변화, 수요의 가격탄력성
#수요의 증가요인 (쉬운 내용 제외 – 인구,소득,규제…)
*대체재 가격 상승 / 보완재 가격 하락
*가격 상승 예상
#수요의 감소요인 (쉬운 내용 제외 – 인구,소득,규제…)
*대체재 가격 하락 / 보완재 가격 상승
*가격 하락 예상
#탄력성 – A.Marshall
*자극(가격) & 반응(수요량)
*공식에서 : 자극을 주는 수치는 분모, 반응을 나타내는 수치는 분자 = 반응/자극
#수요의 가격탄력성(EP) = l수요량의 변화율(%) / 가격의 변화율(%)l
*구간 : 0 --- 1 --- ∞
* EP>1 : 탄력적 / 탄력성 크다-기울기 작다 / 수요량변화율>가격변화율 / 대체재 많다 / 장기 / 용도다양(전환용이) / 사치품 / 주거용
* EP<1 : 비탄력적 / 탄력성 작다-기울기 크다 / 수요량변화율<가격변화율 / 대체재 적다 / 단기 / 용도특수(전환곤란) / 필수품 / 상공업용
* EP=∞ : 완전탄력적 / 수평선 그래프
* EP=0 : 완전비탄력적 / 수직선 그래프
* EP=1 : 단위탄력적 / 원점에 대칭인 직각쌍곡선
[기출]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면, 가격의 변화율보다 수요의 변화율이 더 작다(O)
[기출] 수요곡선이 수직선이면,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완전비탄력적이다(O)
[참고] 분모가 0이면 불능(완전탄력) / 분자가 0이면 0(완전비탄력)
[참고] 탄력성과 기울기는 반비례 (탄력성=x(수요량)/y(가격), 기울기=y/x(수학))
-------------------------------------------
<용어>
단위탄력적
직각쌍곡선
지역지구제
D : Demand / S : Supply / E : Elastic / Q : Quantity / I : Income / E : Equilibrium(균형)
■■■ 수요의 소득,교차 탄력성, 공급이론
#수요의 소득탄력성(EI) = 수요량의 변화율(%) / 소득의 변화율(%)
* EI>0 : 정상재 / +플러스(소득&수요량 같은 방향)
* EI<0 : 열등재 / -마이너스(소득&수요량 반대 방향)
* EI=0 : 중립재 / 불변
[참조] 소득이 증가하니, 소고기 수요가 늘어남(정상재) / 상대적으로 돼지고기 수요는 줄어듬(열등재)
[참조] 여기서 탄력성이 중요하진 않은 내용이나 EI가 2이면 탄력적, 0.2이면 비탄력적 공식은 성립
# 수요의 교차탄력성(EC) = Y 수요량 변화율(%) / X 가격 변화율(%)
* EC>0 : 대체재 관계 (X가격&Y수요 같은 방향)
* EC<0 : 보완재 관계 (X가격&Y수요 다른 방향)
* EC=0 : 독립재 관계
[참조] 상품 2개가 나오면 교차탄력성 (A상품, B상품) -> 대체재,보완재,독립재 떠올릴 것
[참조] 커피가격이 오르면, 홍차의 수요량은 증가 -> +플러스 -> 커피&홍차는 대체재
[참조] 커피가격이 오르면(커피수요량은 감소), 프림의 수요량도 감소 -> -마이너스 -> 커피&프림은 보완재
[참조] 커피가격이 올라도, 자동차의 수요량은 변화없다. -> 0 -> 커피&자동차는 독립재
#[참조] 28회는 공급, 29회는 수요 출제 / 30회는 공급 나올 가능성이 높음
#공급(량) 개념
*일정기간 동안
*재화/서비스를 판매하고자 하는 욕구 (이 때 ‘의도된 양’은 사전전개념, 사후적개념인 ‘실제 판매한 양’과 구분)
*판매력수반
#공급곡선 : 우상향곡선
#공급법칙 : 가격과 공급량 -> 반비례 (양의 관계, 정의 관계)
#’공급량의 변화’와 ‘공급의 변화’
*X재화 공급량 = f(1.해당재화가격 / 2.생산비 3.생산기술…)
-1로 인한 변화 => 공급량의 변화 (수요곡선상의 점의 이동)
-2~3로 인한 변화 => 공급의 변화 (수요곡선 자체의 이동)
#공급의 증가요인 (쉬운 내용 제외 – 생산비,택지가격,기술,업체수,세금…)
*대체재 가격 하락 / 보완재 가격 상승 (수요 반대, 공급자기준으로 생각!!(수요 고려하지 않기))
*가격 하락 예상 (수요 반대)
#공급의 감소요인 (쉬운 내용 제외 –생산비,택지가격,기술,업체수,세금…)
*대체재 가격 상승 / 보완재 가격 하락 (수요 반대)
*가격 상승 예상 (수요 반대)
#공급의 가격탄력성(Ep) = 공급량의 변화율(%) / 가격의 변화율(%)
*구간 : 0 --- 1 --- ∞
* EP>1 : 탄력적 / 탄력성 크다-기울기 작다 / 공급량변화율>가격변화율
* EP<1 : 비탄력적 / 탄력성 작다-기울기 크다 / 공급량변화율<가격변화율
* EP=∞ : 완전탄력적 / 수평선 그래프
* EP=0 : 완전비탄력적 / 수직선 그래프
* EP=1 : 단위탄력적 / 원점을 지나는 직선
[기출]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0이고… : ‘완전비탄력적, 수직선, 공급량이 고정’ 바로 떠올리기
#공급-비탄력적
*측정기간 : 단기(기업이 시장에 들어올 수 없을 정도, 공급량 적음)
*생산&제조 시간 : 길다(주택)
*규제강화, 인허가강화 / 생산비상승
#공급-탄력적
*측정기간 : 장기(기업이 시장에 들어올 정도, 공급량 많음)
*생산&제조 시간 : 짧다(신발)
*규제완화, 인허가완화 / 생산비하락
#토지의 물리적 공급 = 수직선 그래프
*토지의 부증성 & 토지 가격탄력성은 완전비탄력적(EP=0) & 증가X
*단기=저량(stock)
#토지의 경제적 공급 = 우상향그래프
*용도의 다양성을 통한 용도의 전환 & 증가O
*장기=유량(flow)
[기출] 자주 지문으로 출제되는 내용!!
■■■ 균형점의 이동, 경기 변동론
#수요량QS=공급량QD
*균형가격 / 균형량
*’균형’이라는 말이 나오면 일단 ‘수요량=공급량’ 떠올리기
#균형점의 이동
*수요의 변화(공급불변)
-수요의 증가 : 수요곡선자체 우상 이동
-수요의 감소 : 수요곡선자체 좌하 이동
*공급의 변화(수요불변)
-공급의 증가 : 공급곡선자체 우하 이동
-공급의 감소 : 공급곡선자체 좌상 이동
[참조] 양:우좌 & 가격:상하 // 초과공급->가격하락유도 & 초과수요->가격상승유도
[참조] 사회현상을 그래프화 하는 것 (그래프가 먼저가 아니다!)
[참조] ‘수요의 증가’ 이해 : 맥주가격 아닌 요인으로 맥주수요가 증가하면, 초과수요를 야기시켜, 결과론적으로 가격도 높이게 된다
[참조] 직접 그려보기 / 어려운건 고급과정에서 할 예정
[기출] 단독주택 가격이 상승하면, 대체재 아파트 수요곡선을 우상향 이동시킨다.(O,아파트수요증가로,공급고정) -> 즉, 대체재 가격이 상승하면, 재화가격도 증가
[기출] 균형상태에서 수요가 감소하는 경우, 균형가격은 상승하고 균형거래량은 감소한다(X, 균형가격도 감소)
[기출] 균형상태에서 수요는 증가하고 공급은 감소되었을 때, 균형가격은 상승하고, 균형거래량은 변화량을 알 수 없다(O, 균형거래량은 폭에 따라 불변or상승or감소)
[기출] 주택수요의 가격탄력성이 완전탄력적인 경우에, 공급이 증가하면 균형가격은 변하지 않고 균형거래량은 증가한다(O)
#부동산경기 측정지표
*실물변수
-공급지표 : 건축량
-수요지표 : 거래량, 택지의 분양실적
*명목변수 : 부동산가격(매매), 임대료(임대차)
[참조] 건축량 지표는 미분양상태와 함께 판단 (건축량증가&미분양감소 -> 경기 좋음)
[참조] 거래량 지표는 취득세 납부실적, 부동산 등기실적으로 판단
[참조] 부동산가격 지표는 건축비, 투기구별 등과 함께 판단
#부동산경기변동의 특징 (일반경기변동과의 차이점)
*변동주기 : 약 17~18년(Hansen의 건축순환주기) / 일반경기변동은 약 7~10년(기업의 생산설비*투자 변동)
*변동진폭 : 부동산경기변동 > 일반경기변동 (착공~완공까지 시간이 길다)
*타성기간 : 보통 일반경기보다 2년 뒤에 벌어짐 / 2018년 일반경기가 바닥이면, 부동산경기는 2020년 바닥
*변동시차 : 일반적으로 부동산경기는 일반경기에 후행 (예외적으로 선행or역행)
*우경사비대칭 : 회복국면이 길고, 후퇴국면이 짧다 / 저점에서 정점까지 거리가 길고, 정점에서 저점까지 거리가 짧다
<거미집 이론>
#모데카이 에치켈(Ezekiel)
*농축산물&건축물 시장에 적용 : 생산기간이 장기 / ‘불균형상태->균형상태’ : 동태적으로 분석(시간O)
*가정 : DT=f(PT) / ST=f(PT-1) => 시차(time-lag)가 존재
#수렴형
*안정적인 균형
*조건 : l수요의 가격탄력성l > l공급의 가격탄력성l => l수요곡선의 기울기l < l공급곡선의 기울기l
-수요 EP>1 & 공급 EP<1
-수탄수 (수요탄력성이 높으면 수렴형)
[참조] 기울기와 탄력성은 역의 관계
#발산형
*불안정적인 균형
*조건 : l수요의 가격탄력성l < l공급의 가격탄력성l => l수요곡선의 기울기l > l공급곡선의 기울기l
-수요 EP<1 & 공급 EP>1
-공탄발 (수요탄력성이 높으면 발산형)
#순환형
*조건 : l수요의 가격탄력성l = l공급의 가격탄력성l => l수요곡선의 기울기l = l공급곡선의 기울기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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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호가
비교정학 (시간중요X)
타성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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